박지윤 아나운서 놀린 아저씨는 이분 입술을 꽉 깨물고 있는 박지윤 아나운서.. 가뜩이나 사진 유출로 마음 고생이 심한 박지윤 아나운서가 지난 2일 행자부의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가 봉변을 당했었죠. "그동안 언론에 심기가 불편하셨죠? 전 동영상 안 본 것으로 하겠습니다"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저런 비.. 황당·웃음·신비 200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