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료 |
페인트(유성) |
건성유,수지,안료 |
굳기 전에는 클로로벤젠 등의 유기용제로 제거하고 안료는 세액으로 제거한다. 굳은 것은 탈지면에 진한 암모니아수를 묻혀 얼룩부분에 놓아 둔후 부드러워지면 클로로벤젠으로 제거한다.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휘발유가 가장 간편한데요~
되도록이면 마르기 전에
얼룩을 빼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굳어 버렸을 떄에는 휘발유에 담궈놓으면
페인트가 덩어리 형태로 녹기는 하지만
얼룩을 지우기위해서 원단을 상하게 해서는
안되므로 먼저 휘발유를 써도 괜찮은가를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진한 암모니아수는 온도가 높아지면
위험 할 수 있으니 사용하게 되면 서늘하고
낮은 온도에서 조심히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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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스 (두가지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인 목공용에 흔희 사용하는 바니스입니다~) |
수지 |
시너 또는 클로로벤젠으로 제거한다.
(흔희 말하는 니스인데요~
이것도 역시 휘발유로 녹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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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는 굳지만 않는다면
휘발유로 녹혀서
얼룩을 빼낼수 있답니다~
하지만 휘발유를 사용 할 때에는
`원단이 상하지 않는가?`를
항상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
(택에 붙은 설명서를 봐도 되구요~
옷 안쪽으로 휘발유를 좀 묻혀보고
괜찮은지 확인하고 써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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