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얼룩의 종류 |
성분 |
처리 방법 |
분비물 |
땀,뇨 |
염분,지방 |
세제액으로 씻으면 쉽게 제거되나, 오래된 것은 1%옥살산(수산)용액으로 처리 후 충분히 수세한다. 이와 같은 철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산소계 표백제로 표백한다.
오래 되지 않았다면 주방제로 충분히 제거 할 수 있답니다~ (목 둘래나 등 손목등에 자주 생기는 노란 얼룩은 대부분 이 땀과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피지가 대부분이랍니다~이러한 경우에도 주방세제를 칫솔에 묻혀서 물을 조금 바르고 얼룩부위에 살며시 거품이 생길정도로 묻혀두었다가 이삼분 지나고 난 뒤 조금만 문지르면 얼룩을 거의 제거 할 수 있답니다~)
또 옥살산은 구하기도 애매하고 쓰기도 좀 그러니까 생략하시고 요즘 잘 나오는 표백제를 사용하시는 편이 가정에서 세탁하시기에는 좀 더 안전하지 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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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
단백질 |
40도 이하의 물 또는 암모니아수로 씻은 후 다시 세제액으로 처리한다. 오래된 것은 단백질 분해효소로 제거한다. 이 후에 남은 옅은 황갈색은 옥살산으로 처리한다.
오래되 버리면 약품을 써야 하기 때문에 묻었을 때 바로 찬 물에(뜨거운 물에 씻었다가 고생할 수 있어요~ㅎㅎ)바로 씻어내고 비누나 세제로 세탁하면 금방 지울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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