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것도
더예쁘게
보이고저 보이지않게
노력하는것도
어쩜아니
분명
일방통행이라고
참고 기다리는것도
그리움을
더키워서 아니
어쩜 홀로하는사랑인지라
시간속으로 들어가지못함을
오랜시간 갇혀있던 내마음에
빗장을 열었지만 날개를 달고도
날지못하는 새가되어버린듯
사랑의 일방통행을 하고있는나
어찌할까 비상을할까나
차라리 뒤돌아서
원점으로
돌아갈꺼나
오늘도
사랑의 일방통행길에서 헤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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