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위한 인생
밤하늘의 별들많이
아름다움의 수만 놀뿐
나에게는
또다시 슬픔으로 젖어드는
기나긴 외로움의 밤
손짖 발짖으로
누구라도 불러 보고싶은
이 밤의 그리움
어찌 하리오
글속의
모든 이들이 잠들은 시간
홀로 반짝이는 별들만 쳐다보며
나의 괴로움을
서러워 하는 저 하늘 그대 있기에
이 밤도 모든 슬픔을 지우고
그대 함께 잠을 들리라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사랑과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곳은
꿈속에서 그대 만남이
나에겐 행복이고 기쁨이어라
꿈속의
넓은 공원에서
그대가
기쁨의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아줄때
떨리는 가슴의 꿈 같은 사랑
이밤도 행복의 꿈을 그리며
그대함께
반짝이는 별들의 축복 받으며
김은잠에 빠져 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