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알짝 벗겨~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중국에서 가장 무식한 사람은 ? 통 몰라,몽땅 몰라 * 노처녀가 사촌이 땅 산것 보다 더 배가 아플때는 ? 사촌이 시집갔을때 * 더러워서 내야하는 것은 ? 오물수거비 * 대령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저 별은 나의 별 * 모유가 분유보다 좋은 이유는? 깨질 .. 유우머 2007.09.02
마누라 제삿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마누라 제삿날 한 시골에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읍내에 장을 보러 갔던 아내가 그만 교통 사고로 세상을 하직하게 되었다. 혼자 남게 된 남편은 몹시 슬펐다. 그리고 아내가 죽은 지 꼭 일년이 되는 제삿날... 정성껏 제사를.. 유우머 2007.09.02
조개녀들의 대화 조개녀들의 대화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 유우머 2007.09.02
단칸방의 부부생활의 서러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단칸방의 부부생활의 서러움 [이야기하나] 방한칸에 가난하게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얼굴위를 .. 유우머 2007.09.02
신음 하는 마누라 신음 하는 마누라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 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 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왜그래! 정신차려!" "시.... .. 유우머 2007.09.02
벗어 보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벗어 보지~~! 옛날 옛적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한양 어디쯤에 선비 한 사람이 살았드래요. 그는 자기가 다니는 절의 큰스님을 지극히 존경했더랬답니다. 어느 날... 그는 부인에게 절에 가서 그 큰스님을 한 번 찾아뵙고 오라고 일렀드랬습니다. 자.. 유우머 2007.09.02
사랑해요. 책임져유! (↑위의 그림판에 대고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제비님 자꾸만 좋아지는 제비님 . 제비님 이 좋아지니 이제 지는 어케 해야 하나요? 하루라도 당신을 보지 못하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니 우짜란 말입니꺼~ 한순간이라도 제비님 모습 지워지지 않으니 지는 이제 죽은 목숨입니더~책임지세요. 지는 이.. 유우머 2007.09.02
얼마나 잔소리가 심하면 ▶얼마나 잔소리가 심하면!!◀아내가 갑자기 아파서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그러자 의사가 환자의 입에 체온계를 물게 했다. 이윽고 의사가 체온계를 본 다음 병실을 나섰다. 그때 그녀의 남편이 따라가며 물었다. " 의사 선생님!!" 금방 우리 집사람 입에 물린 거 유우머 2007.08.27
발음의 한계에 도전해 보세요....배꼽빠짐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어떠냐? 깐 콩까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 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 유우머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