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슴보 터집니다 신랑 다루기인가? 그렇다면.. 내 신랑 내가 만지는데...와??? ㅋㅋㅋㅋㅋ * 그래도.. 내껀 맘대로 안 되징 ㅎㅎㅎㅎ 타잔이 소리를 지르는 이유를 모르시죠?? 아아 ~~♪ 아아아 ~~♪ * 의리 없는 사나이의 최후입니당. 꼬시당! ㅋㅋㅋㅋ * 당돌한 꼬마 녀석!! 아가씨들 애교로 봐 주는 모양이지요?ㅎㅎㅎ * 엄.. 유우머 2007.08.23
노팬티다~임마 한 여자가 초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때 또 .. 유우머 2007.08.23
개같은 내 인생... 들어봐 사람들은 말하지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하지만 그것도 어떻게 태어나느냐에 따라 달라 시츄, 요크셔테이러, 퍼그, 시베리안허스키.... 얘네들은 복받은 새키들이야. 도저히 상상할수조차 없는 행복을 누리지 그래 난 똥개야. 대한민국 전국구를 재패한 똥개... 똥개로 태어난 나에게도 이슬람처럼 라.. 유우머 2007.08.23
백수도 이럴땐 성질난다 ♧ 백수도 이럴땐 성질난다 ♧ . . . ▶ 실컷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두컴컴한 새벽일 때 ▶ 명절날 친척들이 아직도 그 생활에 충실하냐고 뜬금없는 소리할 때 ▶ 실업률이 조금씩 회복된다는 뉴스를 봤을 때 ▶ 나보다 먼저 신프로 비디오 빌려간 사람이 있을 때 ▶ 날이 갈수록 혈색이 좋아진다는 소리.. 유우머 2007.08.23
우리 그이는 새마을호야 첫째딸 ''우리 그이는 사발면이야... 어쩌면 좋지? 둘째딸 ''우리 그이는 애니콜이야!하는게 아닌가... (해설) . . 1. 사발면 : 3분이면 O 2. 애니콜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막내딸에게서는 소식이 없자, 먼저 전화를 걸어 첫날밤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막내딸은 "우리 그이는 새마을호야!라고 하는거.. 유우머 2007.08.23
커플과 솔로 커플과 솔로 * ▲5위 커플―사고 치면 아기가 생긴다 솔로―사고 치면 전과가 생긴다. ▲4위 커플―만난 지 며칠이 됐는지 계산하고 기록한다. 솔로―천장에 같은 무늬가 몇개인지 헤아린다. ▲3위 커플―내일을 기약하며 잠이 든다. 가끔 설레어서 잠을 뒤척이기도 한다. 솔로―늘 잔다. 자.. 유우머 2007.08.23
앞집....뒷집....옆집 앞집....뒷집....옆집.... 사는 여자 세명이 모여..... 서로 남편의 정력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누가 센지.... 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래서.....어느날..... 남편셋을 불러.... 아랫도리를 벗고..... 물이 든 주전자를.. 거기(?)에 걸어서..... 누가 오래버티는지..... 했다..... 여자셋은..... 서로 남편.. 유우머 2007.08.23
69자세로 하자 했더니 어떤 끼가 있는 여자가 술집에서 약간 어리석은 남자를 만나 자신의 원룸으로 끌어 들였다. 그리고는 바로 69(식스나인)식으로 하자고 했다. 남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알아 듣지 못 하자 여자가 설명을 했다. "내 머리를 당신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 당신 머리는 내 다리 사이에 넣는거예요 남자.. 유우머 2007.08.23
이런여자 넘 웃긴~거지 밀고 밀리는 출퇴근 지하철, 남자의 묵직한 탱크슈즈에 발을 밟혔을 때.날카로운 한마디를 각오하고 얼굴이 빨개져 있는 남자를 향해“푹신하죠?” 위트있게 받아치는,몸도 마음도 넉넉한 여자!. ♥ 갈비집에서 모처럼 전 부서원이 한 자리에 모인 회식자리. 고기 시키는 일보다 상추나 깻잎 시키는 .. 유우머 2007.08.23
남자는 평생 5번 변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1. 초반기 :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 2. 진행기 :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 3. 과도기 :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 -_-; 4. 권태기 :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 -_- 5. 말년기 : `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 ` -_-.. 유우머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