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녀가 필요없어!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유우머 2007.08.24
펭귄...ㅋㅋㅋ 우선은 1탄 ' 뒷다마' 2탄은 가장 유명한 '발걸기' 3탄은 발건 후 자기도 빠져버리는거 4탄은 당하기전에 해치운다! 1탄과의 차이점에 주의 가장 굉장한 5탄.. 푸하하하...;ㅁ; (데굴 데굴) 유우머 2007.08.24
당신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당신의 선택.... 어떤 부인이 있습니다. 지금은 임신중이고 그녀에겐 8명의 자식이 있습니다. 3명이 귀머거리고... 2명은 장님.... 1명은 정신 지체아임니다... 게다가 그녀는 지금 매독에 걸려있습니다. 문제 1>당신이라면 낙태를 하시겠습니까? * * * * * * 이번엔 당신이 대통령을 뽑을 차례입니다. 후보1.. 유우머 2007.08.23
막나가는 부부 관계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얼쩡 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 유우머 2007.08.23
넘 웃기는 신 속담들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촛불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 유우머 2007.08.23
70대 할머니의초등학교 동창회 ^&^ 7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 우린 모두 잊어 아는사람 없는데..... 그럼 네가 한번 불러.. 유우머 2007.08.23
물만 먹고사니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 )( )(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민. 망. 해! 연애 중반 : 죽. 인. 다! 연애 후반 : 잘. 봐. 둬!!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맞는 화장품인 것 같다. 그녀는 내 귀 를 끌어대곤 ( ) ( ) ( ) .. 유우머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