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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통해보는 긍정적인 삶

명언으로 통해보는 긍정적인 삶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이 베풀어주는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다." (목마른 이에게 한잔의 물은 진정한 베품이지만, 취중의 더하는 술잔은 덕이라 할수 없다 했습니다. 평상시 적금 넣듯이 타인을 배려하는 덕을 쌓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평상시 독서하는 습관으로 지식을 쌓아 놓아야 여행을 통해서도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나무가 죽으면, 그 자리에 또 다른 하나를 심어라." (인생의 성공은 많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 얻어지기도 합니다.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말고, 또다른 희망을 심어란 뜻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 남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우..

좋은글 2019.08.27

성현의 도에 이르는 법

성현의 도에 이르는 법 새벽날이 새거든 곧 일어나 마당에 물 뿌리고 비질하며,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돈한다. 저녁날이 어두워지면, 휴식하기에 앞서 문과 창을 닫아 잠그고, 반드시 집안을 점검한다. 죽 한 사발 밥 한 그릇도 내가 먹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온 줄 마땅히 생각하고 실 한 올 천 한조각도 내가 걸치기까지 어려운 물자를 들여 만들 줄 항상 기억하라. 비가 내리기 전에 미리 집을 잘 수리할 것이며, 목마름에 닥쳐 비로소 우물을 파는 일이 없도록 하라. 자신의 씀씀이는 반드시 검소하게 절약하고, 손님을 접대함에 결코 인정을 소홀히 말라. 기물은 질박하고 청결하면, 비록 질그릇이라도 황금 보옥보다 좋고, 음식은 간단하고 정갈하면, 설령 채소뿐이라도 산해진미보다 낫다. 각종 외간 부녀자들..

좋은글 2019.08.27

마음속에 담아둘 좋은 명언

마음속에 담아둘 좋은 명언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은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나리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품은 가..

좋은글 2019.08.27

마음을 다스리는 글(법구경)

마음을 다스리는 글(법구경) 악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악한 자도 복을 만난다. 그러나 악의 열매가 익었을 때 악한 자는 재앙을 입는다. 선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선한 이도 이따금 화를 만난다. 그러나 선의 열매가 익었을 때 선한 사람은 복을 누린다. '내게는 업보(業報)가 오지 않으리라'고 악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방울물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우나니 작은 악이 쌓여서 큰 죄악이 된다.

좋은글 2019.08.27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체 하여야 하고 공이 아무리 크더라도 겸양하여야 하며 용맹이 세상에 떨칠지라도 늘 조심하여야 하고 부유하여 많은 것을 가졌어도 항상 겸손하여야 한다. 비방을 들어도 성내지 말며 칭찬을 들어도 기뻐하지 말라 좋지 못한 소문을 듣더라도 이에 동조하지 말며 착한 소문을 듣거든 곧 함께 어울리고 기뻐하라 착한 사람 보기를 즐거워하고 착한 일 듣기를 즐겨하며 착한 말하기를 즐겨하고 착한 뜻 행하기를 즐겨하라 악한 말을 들으면 가시를 몸에 진 것 같이 여기고 착한 말을 들으면 난초를 몸에 지닌 것 같이 여겨라. 선한 점만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쁜 점을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임을 명심하라.

좋은글 2019.08.27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착한 일을 보면 목마른 자 물을 찾듯 하고, 악담을 들으면 귀머거리가 되어라. 비난해도 노하지 말고, 칭찬해도 기뻐하지 말라. 남을 해치는 말로 내 입이 더러워질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해침을 받는다. 육체가 편안하면 게을러지고, 근심이 없으면 건전함을 잃는다. 어리석어도 책망에는 총명하고, 총명해도 자신을 용서하는데는 어둡게하라. 집안을 일구는 자는 똥을 금같이 여기고, 패가하는 자는 금을 똥같이 취급한다. 하루라도 마음이 깨끗하고 한가로우면, 곧 하루라도 신선이 될 수 있다. 발은 무겁게, 손은 공손하게, 눈은 바르게, 입은 다물고, 목소리는 고요하게, 머리는 바르고 곧게, 숨소리는 조용하게, 설 때는 의젓하게, 얼굴 빛은 단정하게하라

좋은글 2019.08.27

우리가 함께하는 것들

우리가 함께하는 것들 기다림이란 내게도 용기와 희망의 날들이 더 많기를 바라며 하루 하루 새로운 것의 시작을 느껴본다. 한번은 꽃구경도 했다가 가끔은 시장에 들러 반찬꺼리를 사러 가보기도 한다면 나의 삶이 조금은 더 유익하지 않을까. 행복이란 아직도 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 사진 따위에 정을 두지 말고 드라마에 푹 빠져만 있지 말고 좀 더 활동적인 모습으로 생활한다면 더욱 좋겠다. 외로울 때는 잠시 외로움을 달래 보기도 하자. 누군가의 차비를 내 주어도 보자. 여행이란 가까운 거리라도 좋다. 달리고 싶다면 달려라. 집 근처에 초등학교 운동장을 마음껏 달려 보아도 좋다. 어린이들의 명랑한 모습을 구경해라. 얼마나 천진난만한 아이들인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어쩌면 내가 아는 곳에 참 괜찮은 여..

좋은글 2019.08.27

노인이 큰소리치며 사는 법

노인이 큰소리치며 사는 법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인생백세 고래희 (人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인 때는 바야흐로 초 고령화(高齡化) 인생 백세시대!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70대에 초로(初老)에 입문하여 80대 중노인(中老人)을 거쳐 망백(望百)의 황혼 길에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장수가 좋기는 하나 ! 아족부행(我足不行) 내 발로 못 가고 아수부식(我手不食) 내 손으로 못 먹고 아구부언(我口不言) 내 입으로 말 못하고 아이부청(我耳不聽) 내 귀로 못 듣고 아목부시(我目不視) 내 눈으로 못 본다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니요 죽을 맛이 아니겠느뇨? 그래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며 그래도 노인으로써 언제 어디에서나 큰소리치..

좋은글 2019.08.27

1초! 단 1초였다

1초! 단 1초였다 1초! 단 1초였다. 15년 전 쯤으로 기억된다. 한 모임에서 오랫만에 고향 선배를 만났다. 반가운 마음에 기분좋은 인사말을 건넸다. "오랫만입니다. 정말 좋아보이십니다." 그런데 선배의 인사말이 가슴을 후벼팠다. "야! 정말 오랫만이다. 근데 넌 폭삭 늙어보인다. 10년은 늙어보인다." 허허...그래요? 라는 말로 넘겨지만 소심한 나의 기분을 망치는데 딱 1초였다. 당연히 그 만남이 그 선배와의 마지막 만남이다.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배운 소중한 기회였지만 그 선배를 다시 만나면 왠지 고통스러운 말을 들을 것 같은 두려움때문이리라! 그즈음 한 지인으로부터 보험가입추천을 받고 보험설계사를 만나게 되었다. 종로의 한 커피숍에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내 인사말을 받자마자 이런 말로 내 마..

좋은글 2019.08.27

힘든 삶의 일상에서도

힘든 삶의 일상에서도 힘든 삶의 일상에서도 난 이런 사람이 좋습니다. 소중한 언어의 타락이 아닌 들음에도 귀한 한마디가 좋고 널부러져 가슴 시려오는 말이아닌 따뜻하고 정겨운 한마디가 좋습니다. 발끈하여 생각없이 성내는 말이 아닌 추스림으로 이끄는 말이 좋습니다. 한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는 깊은 상처로 다가오는 말 한 마디는 스스로의 삶도 망가뜨리며 상대에겐 씻을수 없는 오욕으로 다가 옵니다. 내 삶이 힘들면 함께 걷는 누군가도 말없는 속 앓이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오지랖 넓은 욕심의 끝은 가도 끝이 없기에 주어진 현실 속에 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고가는 다정한 말 한마디에 웃음꽃이 피기도,눈물바다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곁에 있는 사람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십시요..

좋은글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