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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하여

행복을 위하여 ​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는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 모두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은 근본적으로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행복은 각자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믿음이다. 이 책의 맨 첫 장에 씌인 글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장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집과 돈과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리고 당신이 이미 행복하다면 그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습니다.

좋은글 2022.04.14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아름다운 집을 누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땅을 구하고 벽돌을 쌓고 기둥을 올리는 사람만이 자기가 꿈꾸는 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집을 마련하더라도 큰 집에 혼자만 쓸쓸하게 그렇게 앉아 있다면 이런 사람의 인생은 흑백 영화처럼 색이 바랩니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숨 막히게 살면서 때론 손가락질도 받으면서 어떻게 벌어들인 돈인데 이렇게 쳐다만 보고 이제는 삶을 마감해야 한다면 손가락을 펼친 채 황금모래를 ..

좋은글 2022.04.14

기쁨의 옆자리

기쁨의 옆자리 ​ 기쁨은 달콤한 환상이나 순간적으로 찾아오는 싸구려 감상이 아니다. 내가 진실을 이야기할 때, 무언가 열심히 배울 때, 우정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서로를 사랑할 때, 새로운 세계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때 기쁨은 찾아온다. 지금 당신의 옆자리를 살펴보세요. 무엇이 진을 치고 있는지... 슬픔? 미움? 찌푸퉁한 기분? 다 털어내 버리고 기쁨으로 바꾸어 놓으십시오. 퍼내고 또 퍼내고 마구마구 넘쳐나는 기쁨의 샘을 당신의 옆자리에 친구처럼 애인처럼 앉혀두세요. 당신이 나의 기쁨의 옆자리가 되고, 나 또한 당신의 기쁨의 옆자리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2022.04.14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고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고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고... 다른 방, 다른 곳에서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 우리 삶에는 열리고 닫히는 많은 문들이 있다. 당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당신 자신이다. 우리 삶에는 여러 문이 있습니다. 고통의 문, 행복의 문이 있고 열린 문, 닫힌 문도 있습니다. 고통의 문에 들어섰을 때 너무 당황하지 마십시오. 그 다음 열리는 문이 행복의 문일지도 모릅니다. 한쪽 문이 닫혔을 때 절대로 주저앉지 마세요. 또 다른 더 좋은 문이 곧 열릴테니까요.

좋은글 2022.04.14

사랑과 희망의 우물

사랑과 희망의 우물 ​ 사랑과 희망이 가장 멋진 점은 그것이 완벽하게 상호 관계적이라는 것이다. 더 많이 줄수록 당신은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사랑과 희망, 신비로운 마술사입니다. 아무리 퍼주어도 고갈되지 않습니다. 주면 줄수록 더 많이 얻습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과 희망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주십시오. 그런 그대가 우리를 살맛나게 해줍니다.

좋은글 2022.04.14

바람을 일으키자

바람을 일으키자 ​ 스스로 바람을 일으켜서 그 바람을 타보도록 하자.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어떤 청년은 "여기까지 하면 여자친구에게 전화한다", "여기까지 하면 커피를 마신다"는 식으로 학습계획을 면밀히 짜서 노력한 결과 거뜬히 합격했다고 한다. 뭔가 충족감이 부족하다거나 활력이 없다고 느낄 때는 우선 스스로 움직여 보라.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난다. 그러면 새로운 발상이 생기고 뜻하지 않던 기회가 찾아온다. 힘든 일을 기꺼이, 즐겁게 하도록 이끌어가는 힘이 있습니다. 강한 동기부여입니다. 무슨 일이든 그저 막연히 가다보면 쉽게 지치고 빨리 주저앉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 안에 늘 새 바람을 일게 하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바람을 일으키세요. 순간순간 보람과 행복을 주는 바람... 한 걸음 한 걸음 새 기분과 ..

좋은글 2022.04.14

지나고보니 별거 없더이다

지나고보니 별거 없더이다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씻는..

좋은글 2022.04.14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들을 ..

좋은글 2022.04.14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고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고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고... 다른 방, 다른 곳에서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 우리 삶에는 열리고 닫히는 많은 문들이 있다. 당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당신 자신이다. 우리 삶에는 여러 문이 있습니다. 고통의 문, 행복의 문이 있고 열린 문, 닫힌 문도 있습니다. 고통의 문에 들어섰을 때 너무 당황하지 마십시오. 그 다음 열리는 문이 행복의 문일지도 모릅니다. 한쪽 문이 닫혔을 때 절대로 주저앉지 마세요. 또 다른 더 좋은 문이 곧 열릴테니까요.

좋은글 2022.04.14

비난을 옮겨지는 입술이 되지마라

비난을 옮겨지는 입술이 되지마라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 방법도 다릅니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입니다. 그러다 보면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 같은 짓 입니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 른 사람이 한 이야기였어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내 목소리 입니다. 주의하시고 또 주의 하십시오.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힙니다. 세상일을 다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미소..

좋은글 202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