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총 생각나시나요? 총이 없어서 화약만 사서.. 돌 위에다 올려 놓고 터치던 생각이 나네요.. 여자들 몰래 뒤에 가서 " 꽝 " 터치고 도망도 많이 갔었는데.. ㅋㅋㅋㅋ 국내 여행 2007.05.17
어린시절 하교길에 한 5시쯤 국기 하강식을 했지요.. 가던길을 멈추고 하강식이 끝날때 까지 경례를 한 기억이 나네요..*^^* 시청앞 시계가 6시로 되어 있는것은 여름이기 때문 이죠..*^^* 어릴적 시냇가에서 피래미랑 물고기잡아서 마땅히 그릇이 없는지라 신고있던 고무신벗어서 그릇대용으로 쓰곤했죠.. 국내 여행 2007.05.17
1960 시원한 냉차 1960년 한 여름 더위가 시작되자 시원한 냉차가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거리 풍경이다. 냉장고만 열면 시원한 음료수가 가득 차있는 요즘 세상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그 시원함과 달콤함을 요즘의 어떤 음료수와 비교할 수 있을까... 국내 여행 2007.05.17
미니 장발 단속 미니스커트는 1966년, 영국 디자이너 마리 퀸트의 선언과 함께 등장했다고 한다. 그 1년 뒤, 미국에서 입국하던 가수 윤복희씨가 김포공항에서 입고 들어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 정부는 이를 두고 보지만은 않았다. 무릎 위 17㎝이상 올라가는 미니스커트를 '과다 노출'로 규정한.. 국내 여행 2007.05.17
그 옛모습 징검다리 놓기대회(1969년) 1969년 가마니틀 황포돛대 논에 물대기 소달구지 마을의 공동우물 샌나꾸 꼬기 70년대 쥐잡기 운동 중학생 - 보리베기 일손 지원 학생들의 벼베기지원 공동빨래터 국내 여행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