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간 판 핵 탈 출 증 이 란? 추간판핵탈출증 정의 척추는 33개의 척추 뼈, 즉 위로부터 7개의 경추(목뼈), 12개의 흉추(등뼈), 5개의 요추(허리뼈), 5개의 천추, 그리고 4개의 미추(꼬리뼈)로 구성되어 있다. 또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는 추간판(흔히 '디스크'라 불림)이라는 연골이 있어 뼈와 뼈 사이의 완충작용을 한다. 추간판은 두 부..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3
허리 디스크 증상과 운동법 허리 디스크 디스크는 섬유륜이라는 외측부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중앙의 수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쁜 자세나 갑작스런 충격으로 섬유륜이 외부의 힘에 의해 찢어지면서 수핵이 돌출되어 신경근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것이 흔히 말하는 디스크 병이 된다. 의학적으로는 수핵(추간판) 탈출..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3
요통 예방 및 환자들을 위한 운동 "요통 예방 및 환자들을 위한 운동" 2. | 허 리 (디스크) 2006.06.13 21:33 새롬(yhchiro) http://cafe.naver.com/yh1010/1119 양 팔과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 자세로 엎드린다. 허리에서 엉덩이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눈은 정면을 본다. 배꼽이 땅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아래로 누른다. 이때 팔꿈치를 굽혀선 ..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3
약용식물의 주원료 및 부원료 목록 ♣‘원재료 명’ 에 소개된 것은 모두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음으로 우측의 ‘사용부위’ 를 잘 참고 하시기 바라며, 이와 함께 ‘구분’ 난에는 주원료는[주]로, 부 원료는[부]로 표시했음으로 사용량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원재료 명 이 명 생 약 명 구분 사용부의 / 비고 1 가시연꽃 ..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0.30
약초의 분류... 약초의 분류... 보약 해표약 풍습약 거한약 이습약 사하약 이기약 이혈약 청열약 안신진경약 진해화담약 소화약 고삽약 구충약 외용약 보약 보약은 여러 가지 허약증을 낫게 하며 인체의 기, 혈 및 음, 양의 부족을 보충한다. 양허는 양기부족으로 일어나는 각종 기능감퇴를 말하며음허는 체내의 정혈..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0.30
쑥의 효능 / 효과 1.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는 쑥 쑥은 우리나라의 역사 시작과 함께 등장하는 오랜 식물로써 약효 및 식용식물로 알려져 왔음을 단군신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의하면 환웅(桓雄)이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신령스러운 쑥 한줄기와 마늘 20통을 주어, 이것을 먹고 100..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0.30
동충하초 동충하초(冬蟲夏草)란? 동충하초라는 이름은 원래, 겨울에는 곤충의 몸에 있다가 여름에는 풀처럼 나타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즉, 동충하초균은 곤충의 몸에 침입하여 죽게 한 다음 그 기주(寄主)의 양분을 이용하여 자실체를 형성한다. 동충하초균은 자낭균강(子囊菌鋼)의 맥각균목(麥角菌目) 동충..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0.30
엉겅퀴 엉겅퀴(소계,대계)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는 국화과의 다년초이다. 흔히 가시나물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높이 50~100센티미터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피침상 타원형으..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0.30
질경이(차전초) 조회 (51) ☆관절 염에 좋은 [질경이 차] ☆ 약명 ; 차전초 길 옆에 흔한 풀이지만 만성간염, 고혈압, 부종 기침, 변비, 신장염 등 온갖 질병에 만병통치약으로 두루 효험이 크다. ◆약제에 대하여 질경이는 흔한 풀이다. 사람과 우마의 통행이 잦은 길 옆이나 길 가운데 무리 지어 자란다. 그러나 별로 쓸..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0.30
당뇨를 예방하는 마술.. 무우가 약이다! 수많은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어 건강에 위험한 당뇨병. 모든 병이 그러하지만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무에 함유된 식이성분은 당뇨병 예방에 좋은 최고의 음식으로,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효과적이다.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만든 무요리로 건강을 지키자. 나도 예외일수는 없다! 당뇨병 현재 우..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