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빨아먹어요 엄마도 울고불고 당황하게 됩니다.. 근데 어떤 엄마가 애를 잃어버렸답니다. 그런데 애를 찾아 헤매다 찾았을 때의 기쁨은 대단 하겠죠? 그 엄마가 애를 만나자 애가 울어 대니까 풍만한 가슴을 타악 내놓고 젖을 먹이는 거였다. 애는 너무 배가 고프니까 그냥 벌컥 벌컥 빨아 먹었다. 애를 찾아준 남자.. 유우머 2007.10.30
볼건 다 봤는디... 옛날에 한 선녀가 폭포에서 목욕을 하고는 물 밖으로 나왔다. 그때 산신령이 갑자기 나타났다. 선녀는 깜짝 놀라 얼른 손으로 위를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이 소리를 질렀다. "이런 무례한 것, 밑이 보이느니라!" 선녀는 당황하며 손을 내려 밑을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은 다시 호통을 쳤다. "어허, 이번.. 유우머 2007.10.30
여자도 한다면한다.. 여자도 한다면 한다..??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는다. 손가락질 받다가 재수없으면 돌이 날아올 수도 있다. 금방.. 유우머 2007.10.30
서방님! 요즘 왜 두견새우는 사연 / 설화 한번 웃어보자고 유모어 한토막 옮겨봅니다.ㅎㅎ즐거운 하루되세요.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어머, 그게 어찌 소첩 우물 탓인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탓이지 ▶우물이 깊기만 한게 아니라 물도 메.. 유우머 2007.10.30
남탕? 여탕? 중간고사가 다가온 대학생들이 학교 도서실에서 남아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 남,여 여러명이서 할매 식당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식당에 가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남탕,여탕이라는 2가지의 메뉴밖에는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메뉴가 머 저래??" 라며 할머니를 부르기 시작했다. "할머니" "할머니" .. 유우머 2007.10.30
마음놓고 드세요 밤늦도록 눌러앉아 마셔대는 술꾼들을 �는 아낙네들의 전화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술집 주인이 궁리 끝에 자동응답서비스를 신청 했다. 남편의 늦은 귀가에 열이 바짝 오른 아낙네, 남편을 �기위해 단골 술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안녕 하십니까? '딱 한잔만 더' 술집 자동응답 서비스 이용안내입.. 유우머 2007.10.30
남편들이여 보시요 ♡***남편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자야~***♡ 니가 10년 전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 날 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나를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냐? 돈을 졸라 많이 벌어다 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 적이 있냐?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 .. 유우머 2007.10.30
도둑의 명쾌한답 도 둑 의 명 쾌 한 답 경찰 : 얌마! 직업뭐야 ? 도둑 :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없나? 도둑 : 세상에 믿을놈 이 있어야지요.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 : 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 : 잡히는 날.. 유우머 200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