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스님 지하철에 젊잖은 스님이 승복을입고 탔습니다..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지요.. 근데 스님 갑자기 터뿌하게 핸드폰을 빼들더니.. "어흠! 컥! 헉! 후우~~"하고 목을 가다듬더군요.. .. 뭘 하시려나?~ 하고 쳐다봤죠. .. 핸드폰에 대고 .. 조용히 또박또박 .. "쫄따구나와" 하더군요... 유우머 2007.11.14
순결녀 VS 변태녀 *남자를 볼때 처음 보는 곳 -순결녀 : 그남자의 눈을 살펴본다 -변태녀 : 그남자의 거시기를 잡아본다;; *혼전 순결 -순결녀 : 반드시 혼인전엔 허락할수 없다는 신념이 있다 -변태녀 : 반드시 혼인전에 모든 체위와 기술을 연마하리라는 신념이 있다 *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회초리를 맞았을때 -순결녀 : '.. 유우머 2007.11.14
짬뽕먹자, 짬뽕!짬뽕! 짬뽕!짬뽕이~~ 좋아~♪♬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뽕을~~ 먹자 !!!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 유우머 2007.11.14
밤엔 흔들어 주세요 918) this.width=918;">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이게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 . . . . . . . . . . . . 이상은 고스톱.. 이야기였씀다---^--^* 유우머 2007.11.14
엄마가 벗긴거지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 유우머 2007.11.14
이성에게 작업 걸기 10가지 멘트 ○“아버님이 도둑이셨죠? 하늘의 별을 훔쳐다 당신의 두 눈에 넣으셨네요.” ○“당신의 눈이 말하지 않은 오직 한가지는 당신의 이름 뿐이네요.” ○“내 마음 속을 하루종일 달려오시느라 피곤하시겠어요.” ○“천국에서 떨어질 때 아프지 않던가요?” ○“지도 있으세요? 당신 눈 속에서 헤매고.. 유우머 2007.11.14
애들 없을 때 딱 한번만 어때? 남편이 오늘은 조금 이른 귀가를 했다. 간단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작은 녀석은 태권도장에 가고 공주도 피아노 학원을 갔다. 두 애들이 집을 나서자…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음~ 애들이 없으니까 좀 이상하다.” “뭐가?” “우리 애들 없을 때, 딱 한 번 어때?” “뭘?” “그거 있잖아?” “빨랑 .. 유우머 2007.11.14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직장의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 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의 안.. 유우머 2007.11.14
요즘 세대 속담 ▲요즘 세대 속담 1.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올라가라 2.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3.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4.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5.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6.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고생한다. 7.고생 끝에 골병 든다 8.아는 길은 돌아가지 말고 곧장 가.. 유우머 2007.11.14
여자 바지를 벗긴 이유 < 여자 바지를 벗긴 이유..> 둘은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 그러나 여자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필름이 끊길 정도로 취해 버렸다. 그래서 이 남자는 어쩔수 없이 이 여자를 업고 호텔로 갔다. 다음날 여자가 눈을 떠보니 자신의 옷은 내팽개쳐져 있고 자신의 몸은 알몸인 것이었다. 창가에서 남.. 유우머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