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360개 1.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5.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 유우머 2007.11.21
사위야 ! 넣어라 ♡사위야 ! 넣어라~♡ 옛날옛적에 어느 고을에 예쁜 30대 과부가 이사왔다. 몸종하고 둘이서 사는데 정말 미인이었다. 고을사내들이 군침을 흘리며 별별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퇴짜 씨도 안 먹혔다. 과부 옆집에 사는 유부남이 흑심을 품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하루는 몸종을 불러 손 한번만 잡으면 요.. 유우머 2007.11.21
우째 이런일이 ‘아나바다’ 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무엇이든.. 내놓고 서로 사고 파는 행사를 1년에 한 번씩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이른바 ‘아나바다’ 운동. 1년 만에 행사일이 돌아왔 다. . . . . . . . .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 남편을 끌고 나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우머 2007.11.16
우짤꼬 ▲‘술 한 잔 하자!’ 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 계산할 때 딴청 부리는 인간! ▲100점 맞았다고 엄마 흥분시켜 용돈만 챙기고 3과목 합산한 점수란 소리 빼먹는 인간! ▲첩, 애인 5명도 넘게 거느린 아버지 딸에게 조신하라고 이르는 인간! ▲“사랑해!” “좋아해!” “너밖에 없어!” 남발 하면서 .. 유우머 2007.11.16
남편도 가지 가지 아내가 동창회에서 술이 떡이 되 들어왔을때! 1. 애처가 ===‘으이구...마시지도 못하면서 웬 술이야!’ 하며 등 두들겨 주고 꿀물타다준다. 2. 간큰남편 = ‘가지가지 하는군!’하며 현관문 잠근다! 3. 엽기남편 = 아내 거꾸로 들어 술 깰때까지 흔든다! ▷ 오랜만에 시댁에 가려는데 아내가 싫다고 할 때!.. 유우머 2007.11.16
정말 끝내준 여자 1.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 -활기찬 여자 2.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변심한 여자 3. 금세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아까운 여자 4.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고고한 여자 5.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자? -창피한 여자 6. 진짜 진짜 끝내준 여자? -애인.. 유우머 2007.11.16
남사시런 고사성어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난방완비> 갑자기 그녀가 이래서는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일단정지> 머.. 유우머 2007.11.16
니가 본겨 (1) 나에게는 2살 과 7살 된 아이가 있다 어느날 퇴근해서 집에 돌아 오자 2살짜리가 다가와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며 옹알 거렸다 나는 너무 귀여워 "어이구 그래 이뿌쥐~"하며 손가락에 살짝 입을 맞추어 주었다 그러자 그녀석은 "아~이, 아~이" 머리를 도리질 하며 다시 손가락을 내밀었다 나는 "그래 어.. 유우머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