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 안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했기에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유우머 2007.09.11
넣을곳에 넣어야지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이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히 만족스럽게 작업이 끝난 후 기계에서 거시기.. 유우머 2007.09.11
나 좀보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너 나좀 보자 」 오후 4시 「너 잠시 왔다 가라!」 경찰서 수사과에 근무하는 동창경찰의 전화다. 「무슨일이야?」 「와보면 알아」 세상에 돈주고 오라고 해도 가기 싫은곳이 경찰서 하고 병원,영 찜찜한거........... 우선 가기 전에, 요 며칠 사이의 동.. 유우머 2007.09.11
참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 유우머 2007.09.11
빨지 마세요 야심한 밤엔 참아줘요 늦은밤 아파트 경비실에 전화가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라고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를 차리지 못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 유우머 2007.09.11
홀딱벗고~ ♪~홀딱벗고~ '홀딱벗고~' '홀딱벗고~' 하면서 우는 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새의 별명이 '홀딱벗고~'라는 말입니다. 이넘의 본명은 "검은등 뻐꾸기"란 놈인데, 늦은 봄부터 초여름에 이르기까지 산행중에 이 소리로 반겨주는 새에 대하여 많은 궁금증을 가지다가 마침 어디서 보았.. 유우머 2007.09.11
씨없는 수박 *이사 정말 잘 왔어*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 유우머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