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놀까? 월세놀까 전세 놀까, 월세 놀까!!!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때 잘들 하세요~~~~알았죠?ㅋㅋㅋ 유우머 2007.09.07
전라도 신랑과 경상도 신부님 전라도신랑과 경상도 신부!! 경상도 여자랑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첫날밤이 되었다 신랑이 열라게 씻고 홀딱 벗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했다. 신부:존네(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서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신랑:엉, 그렇게 씻었는데 존네.. 유우머 2007.09.07
다 해결해주리라 머리 아픈자여 내게로 오라~ 기필코 필름을 끊어 주리라~ 다리 아픈자여 내게로 오라~ 다리에 힘풀리게 해줄것이니라~ 용기 없는자여 내게로 오라~ 개 꼬장의 힘을 불어넣어 주리라~ 이별에 절망하는 그대여 내게로 오라~ 더 멋진 사람, 소개 시켜줄테당~ 가난한 자여 내게로 오라~ 내가 바로 가장 저렴.. 유우머 2007.09.07
참~ 재밋겠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뜀틀 넘기(?) 아가씨..재밌겠다..팔짝팔짝 아무래도 종일 할 것 같은 예감!! 우와와와아 ~~ 초특급 대형이다.. 유우머 2007.09.07
술 한잔속에 이야기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유우머 2007.09.07
장안에 화재가된 누드 장안에 화제가 된 누드~~ 아름다운 뒷 자태를 함 감상 해 보시려우~~! 자~~ 자~~~따라와요~ 어여 빨랑와여~~ . . . . . . . . . . . . . . 벗은거 보기가 글케 쉽남~유???ㅠㅠㅠ~~ 더.. 더 내려 봐유...ㅎㅎㅎ . . . . . . . . . . . . . . 워~때유~~~?..ㅎㅎㅎ 유우머 2007.09.07
남자파는가게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를 선택하여 살수 있는 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 가게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 갈 수도 없다.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 유우머 2007.09.07
뽀뽀 좀 잘해...부드럽게? 허락했잖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허락해 줬을때 진하게 잘좀해 뽀뽀 좀 잘해~~!!! 유우머 200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