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보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너 나좀 보자 」 오후 4시 「너 잠시 왔다 가라!」 경찰서 수사과에 근무하는 동창경찰의 전화다. 「무슨일이야?」 「와보면 알아」 세상에 돈주고 오라고 해도 가기 싫은곳이 경찰서 하고 병원,영 찜찜한거........... 우선 가기 전에, 요 며칠 사이의 동.. 유우머 2007.09.05
간호사 사정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했기에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유우머 2007.09.05
홀딱벗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홀딱벗고~ '홀딱벗고~' '홀딱벗고~' 하면서 우는 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새의 별명이 '홀딱벗고~'라는 말입니다. 이넘의 본명은 "검은등 뻐꾸기"란 놈인데, 늦은 봄부터 초여름에 이르기까지 산행중에 이 소리로 반겨주는 새에 대하.. 유우머 2007.09.05
씨없는 수박 *이사 정말 잘 왔어* 한 남자가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남자는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 유우머 2007.09.05
춤바람 난 아줌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 유우머 2007.09.05
여성용 비아그라 (1) 아끼그라 :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는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2) 참~ 그라 :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약효를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용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때 먹이면 된.. 유우머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