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말은 빨라유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전라.. 유우머 2007.09.07
자꾸만 하고싶어잉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나는 시도 때도 없이 한답니다!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냥 되는대로 했습니다. 30분 1시간 요즈음은 2~3시간간격은 기본이죠. 울 랑 이제 제~발 그만 하라고 .. 유우머 2007.09.07
군대간 아들넘과엄마대화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어머니>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에.. 유우머 2007.09.07
힘이 없다고요? 그럼여기로 함 와봐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 옛날 추억의 뱀~ 장시~~ㅎㅎㅎ 자~~~ 왔시유~~~ 와써-- 아덜은 가라~~~ 아덜은 빨랑 가라잉~~~~!! 자 아~~ 이거시 뭐씨냐~~!! 기룡산 깊은 옹달샘에서 10 여년 덩안-- 아침 이슬만 머꼬 자라온 비얌이란 거시.. 유우머 2007.09.07
오빠 책임져 단짝인 세 선녀가 깊은 산속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왔다. 그런데 목욕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려고 보니 한 선녀의 옷이 없는 것이었다. 셋이서 열심히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준수한 남자가 선녀의 옷을 들고 나타나더니 "선녀님! 저와 결혼을 해 주시기 전에는 옷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청혼을 .. 유우머 2007.09.07
이글은 절대 엄마몰래보세용 절때~!!! 엄마 몰래 보세용 절때~!!! 엄마 몰래 보세용.....(걸리믄 주금....ㅡ.ㅡ)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유우머 2007.09.07
스님의 봉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쨔샤~ 난 중삼이여!!!" 스님이 목욕탕엘 갔습니다~ 혼자 열심히 씻다가..... 등을 씻지못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좀 밀어봐~" 그러자..... "죄송하지만 누구신데 날더러 등을 .. 유우머 2007.09.07
생매장 믿을 사람이 따로 있지 국회의원 나리를 태운 고급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을 정성껏 묻어줬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그 길을 지나가다 부서진 승용차를 봤.. 유우머 2007.09.07
궁금증이 많은 아가씨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유우머 2007.09.07
오늘에퀴즈 맞추면 오늘 재밌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한잔씩 하면서 웃자구요.. 시방 들어갑니다.. 영희엄마가 딸을 다섯을 낳았습니다.이쯤해서 한잔 따라줘용.ㅎㅎ 첫째는 일순이둘째는 이순이세째는 삼순이 네째는 사순이 그러면 다섯째는 이름이 뭘까용?맞추는 사람은 술 다드릴께요.낙지회에다 동동주까.. 유우머 200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