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게 있어요 고백할게 있어요... 저는 누구를 정말로 사랑하거든요... 그사람과 매일매일 함께 지내고 싶었어요... 일을 하다 나른할 때두 생각나구...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 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들어 하는걸 .. 유우머 2007.09.07
안해본척 *****男 子 의 척***** 20대: 큰 척 30대: 센 척 40대: 잘하는 척 하다가.. 50대: 아픈 척 60대: 자는 척 70대: 죽은 척 한다네. 그런데... 10대는 지도 남자라꼬.. ^^ 해본 척 *****女 子 의 척***** 10대: 안해본 척 20대: 모르는 척 30대: 수줍은 척 40대: 싫은 척 50대: 굶은 척 60대: 미친 척 한다꼬 그 카네.... 정말루 그런.. 유우머 2007.09.07
여자들은 넘 몰라 여자들은 이걸 모르더라 남자는 그 여자가 자기위해 웃어주면 그게 행복해하고 남자는 사소한거 해줘도 표현해주는 여자가 더 좋고 남자는 그 여자가 자길 사랑하나 확인하고 싶어하고.. 남자도 여자가 먼저 표현해주면 맘이 편해지고.. 남자는 여자 반응이 시큰둥해지면 다른쪽으로 눈길가는 걸.. 유우머 2007.09.07
팬티는 왜 벗기는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빠, 나 100원만 줘." "100원은 뭐하게?" "고무줄 사려구." "고무줄은 뭐하게??" "새총 만들지~"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구?" "새 잡으려구." "새는 잡아서 뭐해?" "팔지!" "새는 팔아서 뭐해?" "고무줄 사려구." "고무줄은 뭐하러 사!" "새총 만들게~" "이런... .. 유우머 2007.09.05
짖궂은 남편 어느날밤 부부관계가 형식적인 남녀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아내는 잘려고 몸을 웅크리고 있었고 남자는 침상의 불을 켜놓고 책을 읽고 있었다. 남자는 책을 읽으면서 잠간 쉬고 손을 뻗쳐 아내의 그곳에 손가락을 넣으며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는 이런 행위를 극히 짧게 했다. 그는 쉬었다가 다시 책을.. 유우머 2007.09.05
옆집에서 빨았다 그래라 옛날 달동네 철이와 엄마, 아빠 세 식구가 단칸방에서 살때.... 철이가 어렸을적엔 그런대로 밤일을 했는데....ㅠ.ㅠ 철이가 학교에 들어갈 쯤 철이 눈치 보는라 거르기 일쑤~~~~~~ 그래 엄마 아빠가 머리 박터지게 짜낸 지혜라는 것이 낮에 철이를 밖으로 내 보내고 낮일을 하자였으니....--;; 그 암호가 그.. 유우머 2007.09.05
그럼 나 안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했기에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유우머 2007.09.05
넣을곳에 넣어야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이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 유우머 2007.09.05
고추의 법정다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봉자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봉자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봉자의 엄마는 철수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봉자 엄마는 개거품을 물며 하는 말... 유우머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