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쪽지 이상한 쪽지 어느날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쇼핑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헤드라이트가 박살나고 차 옆 문짝이 찌그러져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앞 유리창 와이퍼에 다음과 같은 쪽지가 끼워져 있었다. " 주차하려다 당신 차를 손상하고 말았소. 주변의 목격자들이 나를 바라보기에... 지금 이.. 유우머 2007.05.24
젊은 마누라 젊은 마누라... 젊은 여자에게 새장가를 든 나이 지긋하신 농부님네, 하루는 성 상담소에 찾아와 고민을 토로했다. 농부 : 젊은 여자랑 살려니까 힘들어요. 일을 하다가 그 마음이 생기면 바쁘게 집에 가는데 집에 도착하기전에 힘이 빠져버려서..... 상담원 : 저런!....음....... 그럼 이렇게 한번 해보시지.. 유우머 2007.05.24
당신은 어떤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 냉장고 같은 남자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끝난다. 전자 레인지 같은 남자 → 속부터 태운다. 식기 세척기 같은 남자 →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닦아내지 못한다. 세.. 유우머 2007.05.24
덜덜덜~ 얼마나 작아요 가슴이작아 고민하는 아가씨가 있었대요 가슴이 빵빵한 친구들을 보면서 너무 속이 상해 전문가에게 가서 처방을 받았는데...... 활동하는 시간에는 항상 어디서든지 양팔을 열쓈히 떨라고... 그러면 가슴이 빵빵하게 커진다고.... 그래서 아가씨는 항상 팔을 떨었어요. 아침에도 덜덜덜... 점심.. 유우머 2007.05.24
개구리의 억울한 죽음 개구리의 억울한 죽음..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따... 그래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했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 개구락지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 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올랐다. 팔짝 뛰어오른 .. 유우머 2007.05.24
아주머니는 운도 좋으셔 아주머니는 운도 좋으셔.. 성질이 급한 여인이 횡단보도가 아닌곳을 건너다가 그만 덤프 트럭 밑에 깔렸다. 급히 구조차가 도착하여 기중기로 트럭을 들어올려 20분후에 극적으로 구조 해냈다. 다행이 부인은 상처하나 없이 무사했다. 이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배가 남산만한 임산부가 한마디 했다. .. 유우머 2007.05.24
어느 수영장에서 생긴 일 어느 수영장에서 생긴 일 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었다. 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 있던 그녀.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애써도 수영복을 찾을 수 없어서 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 편에 표지판 여러 개가 있는 것을 .. 유우머 200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