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내, 몰래 하고 싶은 일 아내 ♥ 나만 보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다. ♥ 춤이라면 질색인 남편 몰래 살빠.. 유우머 2007.04.11
노세 노세 젊어서~♬ ♥ 불경기에 삶도 어렵고 오랜만에 사이버 나이트크럽에서 이제 한시름 놓으시고 화끈하게 기분 전환 해봅시다!! 자 ! 갑니다!! let's go! go!! go!!! , (^*^) 자~~ 그러면 일단 한잔 하시죠 조금 얼큰해야 기분이 나지요 ~^*^~ 취향대로 골라 드세요 (^0^) ☆☆ 맛있는 안주도 엄청 많이 준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유우머 2007.04.11
개보다 못한 인생 아침등산 올라가는 큰길 삼거리에 거의 한달동안 걸려있든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개업한다는 식당 현수막도 아니고 어쩌고 저쩌구 투쟁하자는 노조 현수막도 아니고 무슨 대회한다고 알리는 현수막은 더더욱 아니었어요. 그럼 뭔 현수막이냐? 강쉐이 한마리 찾는 현수막였슴다. 개도 인격이 있다는 .. 유우머 2007.04.11
쨔~샤 빨리 던져 어느 농장에 비가 억수로 와서 집이며 가구며 사육장까지 다 물에 잠기게 되었다...음음.. 그러자 농부는 안간힘을 다하여 작은 배에 동물들을 싣게 되었다. 그런데 배가 무게를 못견디어 점점 가라 앉는것이였다. 고민끝에 동물중에 하나를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물중엔 소, 닭, 개, 돼.. 유우머 2007.04.11
얘네집은 너무 멀어 남극펭귄이 북극곰 집에 놀러 가기로 맘먹고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작정한 김에 출발 했다. 그곳까지 가는데는 꼬박 20년이 걸리는 거리였다 그런데……. 중간까지 가던 펭귄은 가스 발브를 잠그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또다시 집을 나섯다 반쯤 왔는데 이번에는 가스 .. 유우머 2007.04.11
여보~~~~~º˚♣~~♬ 금연 안하고는 안되겠죠??????????? ^______^ ◈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 ◈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였다. 아내가 심하게 바가지를 긁었고 남편은 몹씨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 유우머 2007.04.11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그가 내게 하는말 남자친구의 군입대가 정확히 보름 남았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짧고 아쉬운 지금이다. 모처럼 만나러 온 남자친구를 밤기차로 보내면서 배웅하는 길에 물었다. “그냥 내일 가면 안 돼?" “안 돼! 낼 시골 가서 할머니두 뵈야 하고…." 내 한마디면 다음날 가고도 남았을 녀석인데, 어쩐지 그날은 완강히.. 유우머 2007.04.11
딴놈이 쐈겠지 딴놈이 쐈겠지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 유우머 2007.04.11
경상도 출신 교사의 첫수업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 유우머 2007.04.11
충청도 총각의 미국여행 충청도 총각의 미국 여행 고향이 충청도인 강쇠라는 총각이 돈을 모아 미국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환락과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청년은 한 도박장에 들어가서 도박을 하게 됐습니다. 운이 좋아 돈도 따고, 상품으로 늘씬한 미녀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얻어 기분이 좋아진 충청도 .. 유우머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