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가 처녀가 아니라는사실 이도령은 춘향의 첫 남자가 아니였다는 의문? 그 이유는? 자~지금부터 들어갑니다. 첫째; 춘향이가 광한루에 간 사실; 그 이유는? 당시 광한루에는 성인클럽 양반들이 기생을 끼고 술을 마셨으니까. 거기에서 눈이 마주친 사람이 있을테니깐. 두번째;광한루에서 그네를 탄사실 이유는? 남자들이 보.. 유우머 2007.04.11
어이구 내팔자 어쩌다가 1어 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년이 지났다 4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6신이 고달퍼도 어절 수 없네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 모습 9천을 헤메는 귀신은.. 유우머 2007.04.11
잘 생긴넘...몬 생긴넘 여자들이 남자를 볼때, 속으로 생각하는 것 여자들의 생각들... 남자가 컴퓨터하고 있을때 잘생긴넘일 경우 : 지적으로 보인다 못생긴넘일 경우 : 새끼, 맨날 야한거만 보냐 울때 잘생긴넘일 경우 : 옆에서 달래주고 싶다 못생긴넘일 경우 : 또 여자한테 차였는가보군 양복입었을때 잘생긴넘일 경우 .. 유우머 2007.04.11
평생 웬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 유우머 2007.04.11
월매나 못 생겼으면 결혼을 앞둔 커풀이 있었다 주례를 서줄 사람이 마땅히 없어서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했다 주례좀 서 주십시오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주례는 빙그레 웃으면서.... 신부가 예쁜만큼만 주세요 그러자 신랑은 주례의 손에 100원을 쥐어 주었다 주례는 어이가 없었지만 약속을 했으.. 유우머 2007.04.11
할머니의 궁금증?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htt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꼭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가 타고 있능기라.. ht"도대체 뉘 집인데 차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꼬.... 유우머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