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원숭이 <춤추는 원숭이> 춤을 아주 잘 추는 원숭이가 있었다. 춤을 어찌나 잘 추는지 그 원숭이의 춤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돈을 않내고는 못배길 정도였다. 그래서 원숭이 주인은 그 원숭이를 이용하여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구름같이 몰려든 관중 속에서 신나게 춤을 추던 원.. 유우머 2007.04.13
너무 슬퍼하지마 다들 아시죠? 청개구리이야기... 엄마말 엄청 안듣고 시키는 것마다 거꾸로 행동하는 그런 개구리.. 엄마개구리가 죽을때 산에 묻히고 싶어서 냇가에 묻어달라고했고, 뒤늦게 잘못을 깨달을 아들개구리는 정말로 냇가에 묻어놓고 비만오믄 무덤이 떠내려 갈까봐 울었다는 그 이야기!... 울아들 7살임돠.. 유우머 2007.04.13
남편을 기절시킨 아내의 한마디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 잉꼬부부라 꼭 퇴근시간을 맞추어 함께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난 것이었습니다. 부부는 하는 수 없이 걸어서 올라갔지요. 하지만 45층까지 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 유우머 2007.04.13
전라도 말의 일관성 '전라도 말의 일관성' 전라도 사람들이 흔히 쓰는 말 중에 모든 말을 대체하는 말이 있지요. 변함없이 일관된 언어인데 한 번 들어 볼라요? 어쩜 인간의 바벨탑 사건 이전에는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이 통하지 않았을까?!? 어릴적 산좋고 물좋은 뜰~~고향 평안의 촌락, 익산의 어느 촌구석 .. 아름다운 .. 유우머 2007.04.13
엽기사진 저게 모두 몇병이나 될까요..정말 아까운..쩝쩝 호랑이 패션 리더... 자~ 손 이리 내 너무 귀엽죠??? ^_^ 포샵의 위력 극비리에 개발 되었다죠 아마... 믿거나 말거나~ 유우머 2007.04.12
동서나 조심하게!!! 과부 시어머니와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친척의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넓은 강 위에는 배 한 척 없고 작은 뗏목만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뗏목이라고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 여긴 너무 좁으니 한 사람씩 타쇼 " " 아가, 너부터 타거라.. 유우머 2007.04.12
치마올린...X....바지내린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리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 유우머 2007.04.12
그거 엄마가 벗긴 거지?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 유우머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