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마음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은 현실을 부른다. 아무리 작은 마음이라도 반드시 현실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생각을 가져라 눈물은 슬픔을 데려오고 웃음은 행복을 초대한다. 밝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라 사랑은 소망을 부르고 소망은 현.. 좋은글 2019.02.01
좋을때는 난 몰랐네 좋을때는 난 몰랐네 좋은것만 있을때는 내게 그것이 어찌 좋은것인지 알지 못 했고 사랑할땐 사랑의 방법을 몰랐고 이별할때는 이별의 이유를 몰랐습니다. 생각해 보면 때때로 바보처럼 산적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넉넉할땐 늘 넉넉한 줄 알았고 빈곤의 아픔을 몰랐습니다. 소중.. 좋은글 2019.02.01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좋은글 2019.02.01
좋은글중~ 아래 글은 십여년 전 부인과 사별하고 서울에 살고 있는 연세대 이학박사 교수님의 글 입니다. 친구 한 사람 잃고 나니 남은 당신들께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소. 어제는 지나갔으니 그만이고, 내일은 올지 안 올지 모를 일, 부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고 아끼는 어리석은 짓이란 이젠 .. 좋은글 2019.02.01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Live to the point of tears) 감동글 입니다. 건강하게 살고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 한지 모르고 사는 때가 많습니다, 앵콜로 보내드리니 진한 감동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영국에 살던 두 아이의 엄마 샬롯 키틀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36세, 대장암 4기 진단후 간과.. 좋은글 2019.02.01
늙음과 낡음 늙음과 낡음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 릴 수 있습니다. 늙.. 좋은글 2019.02.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어제 걷던 거리를 오늘 다시 걷더라도 어제 만난 사람을 오늘 다시 만나더라도 어제 겪은 슬픔이 오늘 다시 찿아오더라도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식은 커피를 마시거나 딱딱하게 굳은 찬밥을 먹을 때 살아온 일이 초라하거나 살아갈 일이 쓸쓸하게 느껴질 .. 좋은글 2019.02.01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왜? 결혼했는지 몰으겠어" 나는 말했다. 아내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말없이 울었다. 난 미안 했지만 등을 돌리고 집을 나왔다. 아내와 더 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내에게 이혼 서류를 꺼냈다. .. 좋은글 2019.02.01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톨스토이는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라고 말했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 좋은글 2019.02.01
머리와 가슴 사이 머리와 가슴 사이 인생에서 가장 먼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합니다. 나와 타인 사이 거리보다 내 머리와 가슴 사이의 거리가 더 멀지는 않나요! 머리와 가슴의 거리는 한 뼘 밖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거리가 머리와 가슴 사이 아닐까요!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 좋은글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