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금수강산

아이들을 칭찬하자! 칭찬할 때 마다 아이들은 더욱 성장한다. 어떠한 방향일지라도 아이들에게 천부적인 재능이 인정되면 전력을 다해서 그 방향으로 재능을 키워줘라. 기쁜 마음으로 그 일 또는 놀이에 전력을 투구하라. 처음에는 서툴러도 좋다. 칭찬해 주는 것이 좋다. 칭찬하면 칭찬하는 방향으로 아이들은 기뻐서 쑥쑥 성장하는 것이다.

생각이 분위기를 만든다. 일상생활의 “생각”의 집적(集積)이 분위기를 만든다. ​ 인간은 분위기를 갖고 일을 한다. ​ 마음이 밝고 사랑이 깊으면 ​ 무엇이라고 말하기 힘든 좋은 분위기가 ​ 그 사람 주위를 둘러싸는 것이다. ​ 사람들은 ​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 협력하고 결합하는 것이다. ​ 일도 ​ 사물도 ​ 그리고 운명도 ​ 그 분위기로부터 조용히 온다. ​ 그 분위기는 ​ 끊임없는 매일의 ​ “생각“에 의해서 좌우된다.

“ 밝게 웃으라 “ 나의 밝은 웃음이 천지에 퍼져 행복을 불러온다. 밝게 웃으라. ​ 언제나 기뻐하라. ​ “나의 무한한 능력”을 마음에 새겨라. ​ 거기서부터 만사가 풀려간다. ​ “웃음”은 인간의 특권이다. ​ 무한의 표정이다. ​ 언제나 밝게 미소 지을 때 ​ 보다 큰 행복이 ​ 당신의 가슴으로 밀려드는 것이다.

자신의 일을 최고의 것으로 하라. ​ 사람이 무엇인가 ​ 좋은 것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면 ​ 거기에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된다. ​ 진심을 쏟아 놓는 것이다. ​ 진심이 담긴 일은 ​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 일을 사랑하고, ​ 사람을 사랑하고, ​ 나라를 사랑하고 있을 때, ​ 행하는 일에 ​ 진심이 담기는 것이다. ​ 그래서 사랑의 결정체인 ​ 걸작(傑作)이 탄생하는 것이다.

용기 자신 안에 ​ 무한의 능력이 있다. ​ ​ 해본 적이 없는 일을 하는 데는 ​ 어떤 종류의 용기가 필요하다. ​ 당당하게 미지의 들판을 ​ 답파(踏破)하라. ​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 불가능하다.” 라고 ​ 약한 말을 내뱉지 마라. ​ 하면 된다. ​ 자신은 무한 능력자이다. ​ 무한의 가능성이 ​ 꿈틀거리고 있음을 알라.

생명은 ​ 생장하기 위해서 있다. ​ ​ 생명의 생장은 ​ 매일 행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그것은 매일 생장하는 것이다. ​ 오늘 생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생장을 ​ 내일로 미루게 되면 ​ 생장은 그만큼 지연되는 것이다. ​ 일분 일 초라도 생명을 지체시키지 말라. ​ 생명의 에너지를 헛되게 발산하지 말라.

거울을 향해서 ​ “나는 행복하다”라고 미소를 지어라. ​ ​ 매일 아침 명랑한 기분으로 ​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짓고, ​ 그대의 유쾌한 표정을 마음에 새기고 ​ 그 유쾌한 표정을 생각해 내고 ​ “나는 즐겁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매일 이렇게 하면 ​ 얼굴의 근육이 습관이 되어 ​ 누구라도 좋아하고 ​ 존경받는 ​ 인상이 되는 것이다.

거울을 향해서 ​ “나는 행복하다”라고 미소를 지어라. ​ 매일 아침 명랑한 기분으로 ​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짓고, ​ 그대의 유쾌한 표정을 마음에 새기고 ​ 그 유쾌한 표정을 생각해 내고 ​ “나는 즐겁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매일 이렇게 하면 ​ 얼굴의 근육에 습관이 되어 ​ 누구라도 좋아하고 ​ 존경받는 ​ 인상이 되는 것이다.

어버이는 아이들의 마음에 종자를 심는다. ​ 우리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 아름다운 꽃을 피게 하고 ​ 아름다운 과실을 열리게 하는 씨앗이다. ​ 관대(寬大)의 씨, ​ 자신(自信)의 씨, ​ 친절의 씨, ​ 밝은 마음의 씨를 ​ 어렸을 때 심어야 하지 않겠는가. ​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에게 ​ 말이나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최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