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금수강산

우리는 운명의 지휘자 ​ 행복을 부르면 행복이 온다. ​ “마음의 힘은 일종의 자석적 또는 라디오적 힘이다. ​ ​ 자석이 쇠붙이를 끌어들이고, ​ 라디오 기기가 라디오 방송을 수신하는 것처럼, ​ 사람도 행복만을 항상 끌어들이는 ​ 마음의 파장이 정화(淨化)될 때 ​ 행복과 건강이 나타나게 된다."

사람의 뇌는 정직하다! 사람의 뇌는 울면서 웃을 수 없다 ​ 오직 한 가지만 할 수가 있다.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 어느 쪽으로 움직이게 하느냐, ​ 이것은 오직 자신의 선택이다. ​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이 자신의 뇌를 정화한다. 사람의 뇌는 일어난 사실을 입력하는 게 아니라 ​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한 자기 마음의 입력이다. 그래서 객관적인 사실보다 주관적인 해석이 문제다. ​ 똑같은 정보도 해석하기에 따라서 ​ 좋은 의미가 되기도 하고 나쁜 의미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뇌에게 어떤 정보를 주는가. ​ 그 정보가 우리의 뇌를 만든다. 좋은 소리는 자신의 뇌를 행복하게 만들 뿐 아니라 ​ 이웃과 사회도 행복하게 만든다.

즐거운 마음이 나를 번영하게 한다! 마음이 즐겁고 유쾌하면 ​ 생각하는 모든 것이 바르게 되고, ​ 하는 일도 막힘이 없이 번영을 합니다. ​ 기차가 달릴 때 레일에서 탈선하지 않듯이, ​ 좋은 일이 생기고 ​ 모든 일에서 발전을 하게 됩니다. ​ 좋은 생각이 끊임없이 떠오르며 ​ 만나는 사람들은 호감을 느끼고 ​ 가까이 하여 도움을 주려 합니다. ​ 장사를 하던 직장 생활을 하게 되던 ​ 그 사람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모여들어 ​ 모든 일에 번영을 하고 성과를 높이게 됩니다. ​ 좋은 지역과 훌륭한 시설을 갖추어도 ​ 장사가 어렵다는 가게나 ​ 경쟁이 없는 독점 된 일을 하면서도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떨어지는 경우는 ​ 즐겁지 않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 잘 되지 않으니..

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가슴을 펴고 눈을 들어 빛을 보며 나아가라! ​ 가슴을 펴고 눈을 들어 빛을 보며 나아가라! 앞날의 희망을 그리자. 미래의 빛을 보자. 지금의 상태가 아무리 나쁘게 보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미래는 열려서 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이순간의 전부가 미래의 비약(飛躍)을 위한 발판이 되고 도약대가 되는 것이다. 당당히 가슴을 펴고 빛을 보며 나아가자.

마음의 법칙 악을 탓하기보다 선을 찾아보라. ​ 인정하는 것이 나타난다. ​ ​ “저것은 나쁘다. 저놈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 그 생각의 힘으로 그것을 더욱 나쁘게 만드는 결과가 된다. ​ 인정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 그대로가 나타나는 것이 “마음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 눈을 들어 현상의 저안을 보라. ​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 사물의 참모습이 완전함을 보고 찬탄하라.

지혜로운 사람 유리하다고 거만하지 않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고, 주고받는 말마다 아름답게. ​ 들었다고 쉽게 행동을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잘 생각해. ​ 옳은 일에 과감히 행동하라. 자기 위해 정의를 등지지마라. ​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나라님처럼 침착 자중하고, ​ 눈처럼 냉정 불처럼 열정을,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가지고, ​ 물처럼 자신을 낮출지니라. 역경일 때 잘 참아 이겨내고, ​ 형편이 잘 풀릴 때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 알고, ​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 사슴처럼 두려워할 줄 알고 사자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 때와 처지를 잘 살필 줄 알고 흥망성쇠가 무상함을 알라. ​ 이렇게 해야 지혜로운 사람이다.

​ "두 종류의 괴로움" 괴로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자기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괴로움이 있고, 운명과 싸우며 견디는 괴로움도 있다. 또 나쁜 유혹을 물리치려고 애쓰는 괴로움도 있고, 또 한 걸음 나아가서는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고 올바른 것을 지키기 위한 괴로움도 있다. 이 모든 괴로움은 신체에 양식이 필요하듯 우리 정신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편하기만을 원하는 영혼은 위태롭다. 괴로움을 이겨나가지 않고는 스스로 영혼을 구하지 못한다.

“하루의 출발점은 아침이다!” 아침을 밝은 생각으로 채워라 ​ 빛나는 하루의 출발점이 아침이다. 아침의 첫 생각은 ​ “나는 생명이다. 나는 즐겁다.”는 ​ 생각이어야 한다. 하루의 출발점은 아침이다. 아침에 기분이 좋을 때 ​ 떠오르는 생각대로 일을 하면 성공한다. 기분이 안 좋을 때는 ​ “나는 생명, 나는 즐겁다”라고 ​ 스스로에게 말을 하여 ​ 좋지 않는 기분을 날려 버리고 ​ 명랑하게 되도록 하자.

"뇌" 머리가 좋고 나쁜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 바람직한 삶의 방향을 선택한 사람의 뇌는 ​ 좋은 뇌라하고 ​ 바람직하지 못한 삶의 방법을 선택한 사람의 뇌는 ​ 나쁜 뇌라 할 수 있다. 뇌에는 좋은 뇌, 나쁜 뇌가 없다. 누구나 같은 뇌를 가지고 있으며 ​ “나는 머리가 좋다”는 생각 그 자체만으로도 ​ 뇌는 자극을 받게 된다. ​ 역으로 “나는 인생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면 ​ 그 순간 뇌는 활력을 읽고 만다. ​ 그것이 의욕상실, 사고의 정지로 인해 ​ 뇌의 노화가 진행이 된다. “나는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 실제로 머리가 나빠져 ​ 자기 두뇌의 가능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 되는데, ​ 우리는 그런 잘못을 흔히 저지른다. ​ 자신의 머리가 나쁘다고 단정을 짓게 되면 ​ 두뇌의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