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港 출발(17시)
선상에서 본 서해 日沒
선상에서 본 紅海 日出(
한 밤이 지고, 해는 잔잔한 바다를 깨우고 수평선을 붉게 물들입니다.
고운 꿈을 안고 낯선 길을 찾아 나서는 이 길이
되돌아 오는 길에도 아름다움이 가슴 가득 하기를 빌어봅니다
둘째날(이후부터는 기록은 중국시간 사진에 찍은 시간은 한국 시간)
大聯港 도착(10;00)
5성기를 단 중국선박,고층빌딩,정유공장보이고 생각보다는 큰도시
대련인구;530만 도시인구;250만 한국기업;약2000개 입주, 한국인;약 9000명 상주.
대련시에 있는 러시아 거리
大聯 출발(11시 40분)- 丹大 고속도로(4차선)- 丹東도착(16시20분)
鴨綠江유람선 및 압록강철교 관광
압록강 유람선에서 본 北韓땅
끊어진 압록강 철교
압록강변 공원에서 본 신혼부부를 태운 리무진과 중국 결혼 풍속
셋째날
단동출발(7시10분) = 鳳城 鳳凰山 도착(8시 40분)
봉황산 ; 白頭山 산맥에서 동쪽으로 이어진中華第一 險峻名山
봉성시 봉황산 산행(산행시간;3시간 40분)
멀리서 바라본 鳳凰山과 解放記念塔
觀音閣과幸福坑
雙龍背 바위와 멀리서 본 鳳城市
羅漢峰과 암름틈새 길을 힘들게 통과하는 최선배님
將軍峰과 兎耳峰
三雲臺를 오르는 우리 회원들그리고 天下絶을 내려서는 계단에서
늙은 소등 같다는 老牛背와 칼날 같은암릉길
뒤돌아 본 능선과 箭眼峰쪽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어야 작업이 가능 할 것같은 암벽 계단과 老虎口
화살눈과 같다는 煎眼 과 箭眼峰
가이드는 여기서 내려가야 한다고 우리는 더 가야 한다고
봉황산의 최고봉인 纂云峰(찬운봉)
海角바위와險(?)涯雄峰
봉황산 산행을 끝내고 나서면서 山門과 멀리서 바라본 봉황산
봉황산 출발(13시경) - 本溪市 本溪水中洞窟(16시 50분)
본계 수중 동굴은 세계 제1의 수중 동굴로 길이 3.2KM 水深; 2 - 7 M
本溪市 출발(17시 10분) -심단4차선 고속도로 - 2차선 국도or지방도(?) - 鞍城市도착(20시 20분)
안성시 평양식당에서 북한국기를 가슴에 단 어여뿐 처녀들이 北韓 노래
흘러간 옛노래와 반갑습니다등 몇곡 불러줍니다
가슴이 찡하고 어떤이는 눈물이 고입니다
이 아가씨들도 중국인 고용정책에 밀려
비자(1회3년)만료되면 되돌아 가야 한답니다
넷째날
千山正門廣場도착(8시;00)
천산 산행 시작(8시 32분)
천산은 小璜山이라 불리는 僚東에서는 제일 명산으로
峰우리가 천여개 老松이 일만 여개와 奇巖마다 이름이 있는 有名山
천산산행시간 ; 5시간
舞量寺를 오르면서
千山風景
소나무처럼 정겨운 지리회원들과 목어석
鸚鵡石(앰무석) 과 一字天
五佛楨
4사람이 벌침을 맞고 하루살이(?)들로 곤혹을 치른 쓰레기로 가득한 계곡
천산 출발(13시25분) - 심대고속도로(왕복8차선) - 대련 도착(19시)
전전날부터 저녁 식사후 날마다 양구이에 白酒와
맥주를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다섯째날
보해(渤海)호탤출발(7시 20분) - 大黑山 비사성 도착(8시 20분)
대흑산 비사성
고구려 시대 때 축성한 天里長城을
다시 復原한 성이 어쩐지 어설프게 보인는 것은 왜일까?
자연적인 지형을 이용한 城을 보면서 先人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대흑산 출발(10시 5분) - 聖海 공원도착(10시 50분)
聖海공원
여섯째날
비행기가 태양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日出을 보면서
잔잔한 파도를 벗 삼아 생각에 잠깁니다
세상 살면서 기쁨도 많지만 아쉬움도 많다
그 아쉬움 때문에 우리는 또 다른 것을 갈구 하는지도 모른다.
또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야하나....
아침을 깨고 머리위로 날으는 갈매기의 모습이 평화롭기만 하다
선상에서 본 서해 日沒
선상에서 본 紅海 日出(
한 밤이 지고, 해는 잔잔한 바다를 깨우고 수평선을 붉게 물들입니다.
고운 꿈을 안고 낯선 길을 찾아 나서는 이 길이
되돌아 오는 길에도 아름다움이 가슴 가득 하기를 빌어봅니다
둘째날(이후부터는 기록은 중국시간 사진에 찍은 시간은 한국 시간)
大聯港 도착(10;00)
5성기를 단 중국선박,고층빌딩,정유공장보이고 생각보다는 큰도시
대련인구;530만 도시인구;250만 한국기업;약2000개 입주, 한국인;약 9000명 상주.
대련시에 있는 러시아 거리
大聯 출발(11시 40분)- 丹大 고속도로(4차선)- 丹東도착(16시20분)
鴨綠江유람선 및 압록강철교 관광
압록강 유람선에서 본 北韓땅
끊어진 압록강 철교
압록강변 공원에서 본 신혼부부를 태운 리무진과 중국 결혼 풍속
셋째날
단동출발(7시10분) = 鳳城 鳳凰山 도착(8시 40분)
봉황산 ; 白頭山 산맥에서 동쪽으로 이어진中華第一 險峻名山
봉성시 봉황산 산행(산행시간;3시간 40분)
멀리서 바라본 鳳凰山과 解放記念塔
觀音閣과幸福坑
雙龍背 바위와 멀리서 본 鳳城市
羅漢峰과 암름틈새 길을 힘들게 통과하는 최선배님
將軍峰과 兎耳峰
三雲臺를 오르는 우리 회원들그리고 天下絶을 내려서는 계단에서
늙은 소등 같다는 老牛背와 칼날 같은암릉길
뒤돌아 본 능선과 箭眼峰쪽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어야 작업이 가능 할 것같은 암벽 계단과 老虎口
화살눈과 같다는 煎眼 과 箭眼峰
가이드는 여기서 내려가야 한다고 우리는 더 가야 한다고
봉황산의 최고봉인 纂云峰(찬운봉)
海角바위와險(?)涯雄峰
봉황산 산행을 끝내고 나서면서 山門과 멀리서 바라본 봉황산
봉황산 출발(13시경) - 本溪市 本溪水中洞窟(16시 50분)
본계 수중 동굴은 세계 제1의 수중 동굴로 길이 3.2KM 水深; 2 - 7 M
本溪市 출발(17시 10분) -심단4차선 고속도로 - 2차선 국도or지방도(?) - 鞍城市도착(20시 20분)
안성시 평양식당에서 북한국기를 가슴에 단 어여뿐 처녀들이 北韓 노래
흘러간 옛노래와 반갑습니다등 몇곡 불러줍니다
가슴이 찡하고 어떤이는 눈물이 고입니다
이 아가씨들도 중국인 고용정책에 밀려
비자(1회3년)만료되면 되돌아 가야 한답니다
넷째날
千山正門廣場도착(8시;00)
천산 산행 시작(8시 32분)
천산은 小璜山이라 불리는 僚東에서는 제일 명산으로
峰우리가 천여개 老松이 일만 여개와 奇巖마다 이름이 있는 有名山
천산산행시간 ; 5시간
舞量寺를 오르면서
千山風景
소나무처럼 정겨운 지리회원들과 목어석
鸚鵡石(앰무석) 과 一字天
五佛楨
4사람이 벌침을 맞고 하루살이(?)들로 곤혹을 치른 쓰레기로 가득한 계곡
천산 출발(13시25분) - 심대고속도로(왕복8차선) - 대련 도착(19시)
전전날부터 저녁 식사후 날마다 양구이에 白酒와
맥주를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다섯째날
보해(渤海)호탤출발(7시 20분) - 大黑山 비사성 도착(8시 20분)
대흑산 비사성
고구려 시대 때 축성한 天里長城을
다시 復原한 성이 어쩐지 어설프게 보인는 것은 왜일까?
자연적인 지형을 이용한 城을 보면서 先人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대흑산 출발(10시 5분) - 聖海 공원도착(10시 50분)
聖海공원
여섯째날
비행기가 태양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日出을 보면서
잔잔한 파도를 벗 삼아 생각에 잠깁니다
세상 살면서 기쁨도 많지만 아쉬움도 많다
그 아쉬움 때문에 우리는 또 다른 것을 갈구 하는지도 모른다.
또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야하나....
아침을 깨고 머리위로 날으는 갈매기의 모습이 평화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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