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뽕나무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구지뽕나무, 활뽕나무 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 지황 등으로 부른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의 들이나 낮은 산지에 드물게 자란다. 잎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세 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6월에 꽃이 ..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
겨울살이의 약효능 겨우살이 <冬靑> 개화 : 4월, 황색 번식 : 열매를 먹은 조류의 배설물을 통해서만 전파되어 발아. 참나무 등의 줄기에 상처를 약간 내고 끈적끈적한 종자와 함께 땅에 묻어 놓으면 발아한다. 유사종 : 붉은겨우살이, 꼬리겨우살이, 동백나무겨우살이 특징 : 참나무류나 팽나무, 오리나무류, 밤나무, ..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
송화가루(송화차의) 효능 송화가루(송화차) 송화가루는 옛 조상들과 또한 궁중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 송화가루와 꿀을 같이 복용합니다.... 또한 예전에 송화가루는 위의 도포제로 사용했습니다. 지금의 겔포스나 암포젤엠에 해당하는 약이었습니다. 송화가루는 1년에 4월~5월 사이에 10여일밖에 채취할수가 없었..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
산삼보다 나은 신비의 약초 지치 산삼보다 나은 신비의 약초-지치 지치는 그 뿌리에서 보라색 물감을 얻는 까닭에 우리 겨레와 퍽 친숙한 식물이다. 지치는 노랑색과 빨간색 물감을 얻는 홍화, 파란색 물감을 얻는 쪽과 함께 우리 선조들이 염료작물로 즐겨 가꾸어 왔다. 그러나 지치가 염료로서보다는 약으로서의 쓰임새가 훨씬 더 ..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
화상,설사 다스리는 오이풀 잎을 뜯어서 코에 대어 보면 오이 또는 수박 내음이 물씬 나는 풀이 있다. 진짜 오이보다 오이 냄새가 더 진하게 나는 이 풀이 바로 오이풀이다. 오이풀은 설사. 대장염, 출혈, 악창, 화상 등에 중요하게 쓰는 민간약이다. 특히 지혈작용이 강하여 갖가지 출혈에 피를 멎게 하 는 데 많이 쓴다. 오이풀은 ..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
알로에[aloe]란 알로에 [라틴어 aloe]는 백합과의 늘푸른 여러해살이 풀을 말합니다. 잎은 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대롱 모양의 붉은 꽃이 겨울에서 봄까지 총상꽃 차례로 피어납니다. 아프리카 희망봉이 원산지이고 즙액을 달인 것은 약재로 쓰며 위에 좋습니다. 알로에는 현재 세계적으로 약 500여종이 ..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
국화차와 베개속 만들기 ▲ 감국 깊어가는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꽃은 국화이다. 국화는 사군자의 하나로 동양에서 관상용 원예식물로 재배하는 가장 오래된 식물로 알려져 있다. 계량된 국화는 꽃의 크기와 개화시기가 다양하다. 야생국화는 감국과 산국 두 종으로 들국화의 대표종이다. 70년대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들..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
산머루 산머루 산머루는 한국, 일본, 만주의 산야에만 자생하는 넝쿨식물로써 문헌상 그 열매 및 뿌리는 한약재로 사용하며, 특히 보혈 강장재로서의 탁월한 효능과 심장병, 위염, 폐질환, 골수염 및 각종 피부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전래되고 있습니다. 머루는 전통적으로 약용이나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등..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
피부에좋은 천연재료 피부는 이제 어떤 특정한 성분만을 원하지 않아요. 피부는 화학적 물질에 지쳐 있다는거 아시죠? 우리의 입이 맛있고 상큼한 것을 원하는 것은 우리 몸에서 그것들을 원하기 때문이랍니다. 우리 피부 역시 많은 걸 원하나 우리는 그걸 알지 못하죠. 이젠 우리의 피부도 피부보약을 보충해야 할 때이랍.. 민간요법·건강관리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