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를 안다는 것 생로병사를 아십니까? 인간은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생로병사를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인생을 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고, 뇌의 가치, 생명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여 생일축하를 해줍니다. 생명은 정자와 난자가 만났을 때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애도합니다. 죽음 또한 축복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명은 늙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병은 걸리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생로병사의 의미를 제대로 알 때 인생은 축복이 될 수 있고,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은 결국 당신의 뇌 안에 답이 있습니다.